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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테러리즘지수 (Global Terrorism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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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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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테러리즘지수
Global Terrorism Index
테러? 세상 참 무서워졌다. 국제적 독립 싱크탱크인 국제경제평화연구소(IEP)는 시드니에 본부가 있으며 뉴욕, 멕시코시티, 브뤼셀, 해이그, 하라레에 국제 사무실을 두고 있다. 사업, 평화, 경제의 교차점을 이해하는 데 전념하는 독립 비영리 싱크탱크다. 평화 지표, 평화 개선 프로그램, 평화의 경제적 이점에 특히 집중한다. 연구 조사 결과는 OECD, 영연방 사무국, 세계은행, UN 등 기관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1,000개 이상의 대학 과정에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150개국 이상에서 활동, 훈련,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 발간되는 10종의 보고서는 매체 노출 400억 회, 소셜 미디어 14억 회 이상 도달한다.
전문진이 산출하는 '글로벌테러리즘지수'는 163개국의 '국제평화지수(GPI)'에 사용된다. 테러리즘이란 피해 집단보다 더 큰 집단에 정치, 종교 또는 이념적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기성의 권위에 찬성하든 반대하든 비국가 행위자가 조직적으로 폭력을 사용하거나 위협하는 것을 말한다. 중동 경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하마스의 테러로 시작되었다. 이 지역의 금광 갈등과 납치는 최근 5년 급격하게 늘어났다. 분쟁, 살인, 자살에 의한 사망보다 테러 사망은 적다. 또한 2007-2023년 동인 별 서방의 테러 추세를 보면, 지난 5년 정치/종교적인 테러는 많이 줄었다.
2024년 분석 결과를 요약해 보면: ● 2017년 이래 2023년에는 테러리즘이 가장 큰 영향 파급 ● 2024년에 더 나빠질 위험 높음 ● 하마스가 없었어도 10월 7일 테러 공격 사망자는 여전히 5% 증가 ● 테러의 진원지는 중동/북아프리카(MENA)에서 사하라 경계로 이동 ● 대조적으로, 서구 민주주의 국가 테러리즘은 15년 만에 최저 수준 ● 테러 사망자 2023년 8,352명 22% 증가, 테러 공격 3,350건 23% 감소 ● 더욱 치명적이고 집중화로 테러 공격 사망률 2022년 1.6명에서 작년 2.5명으로 22% 증가 ● 최소 1건 공격 기록 국가 수는 60건에서 50건, 1건 사망 기록 국가 수는 44건에서 41건으로 감소 ● 10월 7일 하마스 주도 공격은 9/11 이후 가장 치명적인 테러 공격 ● 최근 추정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으로 3만 명 이상 팔레스타인인 사망 ●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는 가장 큰 테러 피해 국가로, 사망자 68% 증가, 1,907명을 기록.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이외의 국가가 1위는 처음 기록이다.
참고: 2024년 6월 28일자, 알 자지라 보도는 가자지구 전쟁으로 최소 37,765명 사망 86,429명이 부상. 하마스 주도 공격으로 이스라엘 사망자 수는 1,139명으로 추산, 여전히 수십 명이 포로로 잡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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