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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안성여행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022. 11. 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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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거리도 얼마 되지않으며, 가볍게 안성을 다녀왔다.
여름의 뜨거운 햇볕아래 피어나는 대자연의 기운을 맞으며, 도착한 곳은 한정식이 일품인 "솔리"라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며, 자연식을 닮은 건강식으로 우선 배를 채워야 했다, 가격대비 꽤 맞있는 식단으로 기억한다. 주변에는 엄청난 장독대와 산책로가 잘 다듬어져 있어 더위를 식혀주기에 알맞는 솔바람과 함께 하였다.
편안히 다녀올수 있는, 인파도 많지않고 여유로운 여행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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