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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세대와 하이브리드 근무 2
Hybrid Work Strategy for Gen Z
기업은 온라인/현실 구축을 통해 Z세대로부터 배울 수 있다.
고위 리더 대부분은 물리적 환경에서 문화와 연결이 구축되었으며 디지털 도구는 생산성과 효율성에 관한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물리적/디지털 유동성을 갖춘 두 세대의 디지털 태생 직원들이 늘어났다. 문화, 연결, 생산성 모두 물리+디지털 세계에서 발생한다. 예로, Z세대는 정보 탐색에 셀프서비스 방식에 익숙하다. Excel에서 피벗 테이블을 만든다면, 그 방법을 동료에게 묻지 않는다. 바로 YouTube로 이동한다. ThinkLab은 6개월간 세대 간 학습 선호도를 비교했다. Z세대는 YouTube를 활용할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 개인 상담을 원할 때 Z 세대는 멘토나 동료가 언제 시간이 되는지 알 수 없거나 방해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연락하는 것을 종종 주저한다. 사무실 내 또는 원격 근무하며 Slack/Teams 같은 디지털 도구를 사용할 때도 그렇다. 멍청이 취급이 싫어 도움 요청 전에 스스로 해결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그러나 많은 기업은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의 직원에게 심도 있는 적절한 피드백 제공 방법 확립하지 못했다. 관리자와 견습생 모델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 건축 회사 Gensler의 기술 디자이너 Isabel Das는 최근 팟캐스트에서 "전통적 직장에서는 멘토링과 문화 구축을 직접 수행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일하는 방식과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방식이 가상 환경으로 전환될 때까지 젊은 세대가 사무실로 나와야 할 필요와 이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물리적 세계의 통상적인 사회적 규범 개발은 수백 년이 걸렸지만, 아직 이러한 관행을 하이브리드 세계에 적용할 방도를 익히는 중이다. 비동기식 업무 방식과 가상 도구는 여전히 어색하다. 반면에 온라인으로 관계를 구축하고 비동기식 상호 작용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은 Z 세대에게는 매우 자연스럽다. 그래서 밈을 연결하는 현대적 방법 개발에 대한 단서를 갖고 있다.
하이브리드 근무에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
특히 많은 회사 팀 대부분이 현재 여러 도시와 시간대에 분산되어 있다. 어떻게 문제를 처리해야 할까? 리더는 연결, 협업, 생산성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디지털 도구와 물리적 환경에 투자해야 한다. 또한 이러한 옵션 사용 방법 모델은 젊은 직원에게서 찾아야 한다. 물고기는 자신이 물속에 있는지 모르고 헤엄친다. 젊은 층은 새로운 시대에 맞게 항상 해왔던 방식을 재구성하는 방법에 단서가 될 수 있다. 다음 게시물에 5가지 아이디어를 살펴보기로 한다.
Brian Elliott: 경영 고문, 연사 How the Future Works (Wiley, 2022) 공동 저자. Amanda Schneider: ThinkLab 창업자 Design Nerds: Anonymous 팟캐스트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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